ENCORED

인코어드 이야기

PR

“인코어드의 새로운 소식을 가장 빠르게 전합니다.”

사내 외 이슈 및 언론 보도내용 등
인코어드와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

PR

똑똑한 집 스마트 홈 일상으로 성큼
[앵커]
밖에서 문단속이 가능하고 가스 불도 끌 수 있다면 참 편리하겠죠?

스마트폰으로 집안 기기를 제어하는 '스마트 홈 시대'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.

양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.

[기자]
서울 방배동에 있는 복도식 아파트입니다.

창밖 너머 수상한 사람이 슬며시 창문을 엽니다.

바로 그때, 밖에 있던 집주인 스마트폰으로 알람이 들어옵니다.

[정지희, 서울 방배동]
"여동생이랑 살고 있는데 집을 비웠을 때 도둑이 들어오진 않을까 불안했는데 바로 알림으로 알려주니까 안심이 되는 것 같습니다."

소파에 누워 책을 읽다가 불을 끌 때도 일어날 필요가 없습니다.

가스 불을 켜놓은 채 집을 나선 주부 조윤진 씨.

부리나케 집으로 달려가는 대신 스마트폰을 꺼내 들고 간단하게 가스를 차단합니다.

[조윤진, 서울 구의동]
"우리 나이에는 깜빡깜빡 하잖아요. 바깥에 나와서 문을 잠갔는지 가스를 잠갔는지 이럴 때 이 기기가 있으니까 너무 편리하고 안심이 되는 것 같아요, 정말."

스마트폰과 집안 기기들을 원격으로 연결한 '스마트홈' 기술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습니다.

전기를 얼마나 썼는지 실시간 체크도 가능해 에너지 절약에도 효과적입니다.

[김용식, LG 유플러스 홈IoT 사업팀 부장]
"내가 계획하고 실행함으로써 직접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"

이동통신사들이 앞다퉈 선보이며 어느새 일상으로 성큼 들어선 스마트홈 기술.

그렇지만, 행여 해킹이라도 당하게 될 경우 집안 사생활이 고스란히 노출되는 등 심각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보안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.

YTN 양일혁 기자